박지윤이 억울한건 맞아 근데 c셰프와의 대화는 서로 간보는 바로 직전 같던데? 최동석이 불신한 이유도 거기서 시작됐고 박지윤도 구리긴 구려 중도로 보자

뭐가 억울해 ?어제 박지윤이 뿌린 디패기사때문에 욕먹는 최동석이 억울하겟구만

박지윤 왈 : 누나 오늘 매력 적인데 박지윤 왈: 누나는 단둘이 만나도 상관없는데 연하남 세프: 누나는 내 이상형. 누나만 보면 설레요. 이런 남자와 게속해서 만남은 유지 하는게 그리고 이런 대화 내용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유부남 유부녀 분들?? 전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자길 좋아하는걸 명확히 아는데 게속해서 만남은 유지한다??? 이건 아니죠!!!

그걸로 이혼하자해서 군말없이 해준댔더니 그건 또 싫다고 같이 살자해놓고 5년을 들들 볶을 일은 아니라고봄;;;;;

대화는 기분나쁠만한데 나 오늘 예쁜데 이런건 박 특유의 농담으로볼만한 내용이었고, 둘이보자는데도 셋이보자고 거절했으니 선은 잘 지킨것같음. 제주도에서 차 얻어탄건 잘못했다고봄. 다만 상대가 너무 과해서 그걸 넘을만큼 잘못한걸로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