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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FdsG3524.10.17 18:23

진짜 웃긴게 본인 일 그만두는 시기부터 저렇게 변했다는게 본업할때는 이해하던 부분들이 본인 일 그만두고부턴 아니꼽게 느껴졌나봄 그럼 아내 대신 능력좋게 돈 벌던가 희희낙락 생활은 원하고 그에 따른 남자직원+남자동료+남자선후배는 용납안되고?? 뭔 의처증은 절대 안고쳐짐 본인 기분에 따라 말과 행동 바뀌는거 진짜 짜치지않나? 그리고 그 무엇보다 법은 엄마가 주양육자로 인정했는데? 진짜 시댁에 집+인테리어+가전 등등 3억 가까이를 해줘도 장모님 삼천만원에 개거품을 무는 남자에게 뭘 바랄지 그리고 박지윤이 산 집값에 1도 기여도 없으면서 가압류 걸어논게 진짜 너무 찌질하고 너무 짜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운만큼 배웠다하는 아나운서라는 사람의 언사가 저렇게 저급할줄은 본인평판 및 인사고과 좋았다면 왜 복귀못하겠음? 할말없으니 다 떠나서래 뭘 자꾸 다 떠나 ㅋㅋㅋㅋㅋㅋ 팩트엔 반박도 못하면서 걸고 넘어질거라곤 상대는 기억도 안나는 후배 잡도리 그 후배가 이글보면 진짜 뭐라 생각할지 그리고 같이 잡도리당한 거래처직원은 뭐라 생각할까 와..역시 본인들이 찔리면 여론몰이하는게 국룰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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