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23.04.05 08:43

언니 입장에서는 4천은 우리들 쓰는 400정도의 체감일거니까 괜찮은데 너무 휘말리지말어... 2002년 내 고딩시절 부터 응원하던 언니는 누구에게도 아까운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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