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yta24.10.17 13:22

뭐 부부간의 문제가 어떻고 말하긴 좀 그렇고. 그냥 박지윤씨가 되게 열심히 살았다는건 알겠다. 전형적인 가장이 먹여살리는 집안에서 주부가 의심병돋으면 일어나는 가정불화의 판박이네. 누가 가장이냐 누가 주부냐의 역할만 바뀌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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