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직도 멀었다. 율희가 버린적도 없는데 아빠가 양육한다는 이유로 한쪽은 대단한 아빠가 되어있고
한쪽은 아이들버린 엄마라고 손가락질하고.... 맨날 눈물바람에 우울하고 초췌하게 살아야 하나.
자기 삶 열심히 살면서 밝게 살며 아이들 만나는것.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아이들을 위한 길인데..
아이셋 두고오는 저 마음은 오죽 하겠나... 부부의 연은 이미 끝났는데 서로 아이들은 포기 안했을수도 있고. 그 속사정을 누가 안다고... 만약에 율희가 아이 셋 양육하고 아빠는 아이들 한번씩 보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면 멋지다~이럴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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