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24.10.15 18:08

하니가 국감가는 코메디같은 한국의 현실. 외국의 어린아이가 이런 일에 휘말리게해서 안타깝다. 윗사람이 아랫사람 인사안받아쥬는것만큼. 치졸하기 짝이 없다. 나도 이직하고 전회사 부사장님을 직원 결혼식에 만났는데 눈맞주쳐도 본채만채하고 인사도 안받더라 치졸한놈. 근데 이제 내가 갑의 위치라서 나한테 굽신해야하는데 내가 있는곳으로 안오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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