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이라는 건 지속성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인사 한 번 똑바로 안 받아준게 괴롭힘의 범주에 포함이 되나? 그리고 다른 소속사의 연예인한테 인사를 제대로 받아주는 기준이 뭔데? 그걸 설정이라도 해놨나?

당신이 회사에 입사해서 다니고 있는데 그룹 회장이 너 포함 니네팀 인사만 개쌩까면 기분 더럽지 않겠어?

이게 국정감사할 내용인가? 다들 할일이 없나?

하이브 의장은 인사 안받아놓고 안면인식장애라고 그러지 아일릿 매니저는 애들한테 대놓고 하니가 한 인사 무시하라고 했는데 증거없다고 내빼지.. 이게 우연히 두번만 일어난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단순히 한 번 안받아준 것으로 그럴까? 평소 피부로 느끼는 회사 분위기가 있었을 것 그것의 하나였을 것이고 대표가 그러한데 그 밑에 사람들은 애들을 어찌 대했을 것 같냐?

그렇게 억울하면 방시혁이 국감에 직접 나오든가

인사 한번이 아니라 방시혁도 안받았고 홍보실장도 기자랑 대화한 녹취록을 들으면 정확한 일본내 판매부수를 정정하면되는데 잘 안됐다는둥 내려치기에 바쁜데 가수 본인이 하이브에서 존중받고있다는 생각이 들것같나요. 절대 인사 한번으로 국감 안나왔음 쌓이고 쌓인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