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PNQu6824.10.15 13:49

도박,바람,알콜은 재발이 높고 평생 반복도 많기에 이혼 죄인 취급하던 과거에도 이혼하라는 3대사유였다. 또한 이경실 사례처럼 이경실이 당시 자기남편이 옳다고 성범죄 피해당한 피해자를 남편과 같이 가해자 취급해서 피해자가 2차피해 당하고, 유명인이라 전국언론에 도배를 했어. 피해자는 성범죄 충격과 자기가 당한 피해신고에 오히려 돈 등 뭔가 노린 범죄자 취급까지 2차피해가 말도 못했다. 지금 이 건도 상대방측 피해자,피해가정,피해배우자,피해자녀들이 존재하는 무거운 건인데 가벼운 예능나와서 강경준 이미지 세탁할수 없다. 또한 예능에서 가볍게 구는것은 자신들에게도 훗날 반 복됐을때 후폭풍이 엄청날것이기에 사생활은 조용히 살고, 장신영이 정 활동하고싶음 배우로서 본업 능력 쓰면된다. 그리고 자식들,아내에게도 거짓말 하며 기망사기치고 남의 가정,배우자,자녀들까지 영혼살인 시킨 자를 대중에게 강요하는건 끼리끼리 소리들으니 그만. 이미 장신영 결정으로 장신영과 자식들이 그 대가를 짐지는것인데 장신영이야 자기가 그남자좋고 못놓아서라지만 자식입장에선 부모가 자식을 성장시키고 도움주진 못할망정 이런 헛짓꺼리로 아이마음에 10년은 큰 영혼타격주고,혼자 얼마나 아파할것이며, 수많은사례처럼 또 반복시 아이인생에 쓸데없이 부모가 물귀신처럼 아이발을 잡고 자신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늪으로 끌어당겨 아이 인생 타격주는거다. 차라리 깔끔히 이혼으로 잘라내고 아이위하며 잘살았으면 아이 마음회복이 빠를텐데 매일 꼴을 봐야하니 괴로움도 크고 아이의 연애상,결혼상 등 심적 악영향도 너무크다. 따라서 그 무거운 의미상 가볍게 예능 나올때가 아니다. 재발없어도 아이마음 상처회복이 10년은 걸릴 일이며 상대가정 자녀들도 파탄났는데 예능나와 하하호호 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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