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vIQkj9324.10.15 10:37

큰 아들 입장에서는 하루빨리 독립하고 싶을듯. 다 컸으니 엄마를 이해해달라.. 아이 입장보다는 항상 부부 입장에서 이해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항상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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