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애가 몇명인데 자기가 막내아들이라며 우는 모습보니 아직도 자기가 어린 막내아들인 줄 아나 봄. 자기 자식들이 안보이나. 그 멘탈로는 요즘 세상 못산다. 그러니 저러고 살겠지만!!!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낸 나도 내 자식들 보면서 살아간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요? 첨엔 아내 표정이 왜 저런가 했음. 거의 포기 상태였던 것이 얼굴에 묻어나는 거였다. 남편 넘 이기적임.
애가 몇명인데 자기가 막내아들이라며 우는 모습보니 아직도 자기가 어린 막내아들인 줄 아나 봄. 자기 자식들이 안보이나. 그 멘탈로는 요즘 세상 못산다. 그러니 저러고 살겠지만!!!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낸 나도 내 자식들 보면서 살아간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요? 첨엔 아내 표정이 왜 저런가 했음. 거의 포기 상태였던 것이 얼굴에 묻어나는 거였다. 남편 넘 이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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