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7824.10.14 11:18

근데 내가 아이 입장이면 친아버지면 오히려 상처의 크기가 덜할듯. 그리고 엄마가 아빠를 용서한다니 아들 입장에서는 뭐랴그 반기를 드는게 쉽지는 않지. 그냥 평생 상처로 그렇게 부자지지간은 멀어지지않을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