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당사자가 용서하겠다고했는데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건 아닌듯. 용서하고 잘 지낼수있다면 다행이지..아들도 이제 다커서 인터넷댓글들 다 보고 상처받고 할텐데... 남의 일이라고..연예인일이라고 아무렇지않게 말하고 떠들어대는거 그만했으면좋겠다. 연예인도 직업일뿐 사람인데... 상처받고 힘든건 매한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