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lMtk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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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2 17:55
불매운동이라도 일어날까 노심초사하시는듯... 막내면 불러서 따끔하게 야단쳐요... 니..이누무시끼...정신좀 차려라... 니때문에 내까지 피해보잖아...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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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1 13:06
나도 기사로 첨알았네요..알고보니 이름도 비슷하네.. 곽규택 진짜 꼴 보기 싫은 국짐당중에 한사람인데... 영화는 보고싶어도 안가고싶네요.. 알고난이상... 별로...
130 - 오늘의 이슈24.12.10 10:42
이럴때는 연예인이다.. 누가 니를 연예인으로 취급해주기나 하냐? 꼴통중에 개꼴통 니가 아무리 지지하더라도 잘못된 행동이나 이건 아니다 싶으면 말할수있어야지... 쪼다같은 보수구먼... 이제 티비에는 나오지마라..불쌍한 호랑나비이용하지말고. 해병대나오면 뭐하냐.. 채상병사건때 입한번 떼봤냐...니후배가 억울하게 죽었는데도 빨간티입고 그렇게 고집대로 떠들어대고 싶은건지... 다 늙어빠지가 진짜...대책없다..
20 - 오늘의 이슈24.11.25 08:26
왜 피임을 안해서는 평생 돈나갈일 만드냐...ㅠㅠ 결혼은 안해도 태어나보니 전국민이 정우성이 내아빠인걸 알고있어.. 그럼 나도 포기안해.. 평생 양육비 밀릴일없고 아들은 정우성닮았으면 특혜인거지.. 듣보잡하고 결혼해서 쪼달리고 힘들어하면서 사는것보단 정우성 아이의 엄마가 낫겠어.
120 - 오늘의 이슈24.11.21 10:25
그걸듣고 민원제기한 사람도 참..할짓거리 없네.. 그렇게 한가한거야>? 아이고..참 무서운세상이다.. 피곤해서 우째 사냐...
50 - 오늘의 이슈24.11.19 16:01
선처해주세요.. 연기보고싶어요
20 - 오늘의 이슈24.10.14 11:12
그래도 당사자가 용서하겠다고했는데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건 아닌듯. 용서하고 잘 지낼수있다면 다행이지..아들도 이제 다커서 인터넷댓글들 다 보고 상처받고 할텐데... 남의 일이라고..연예인일이라고 아무렇지않게 말하고 떠들어대는거 그만했으면좋겠다. 연예인도 직업일뿐 사람인데... 상처받고 힘든건 매한가지니까...
27292 - 오늘의 이슈24.09.12 12:50
듣자하니 출연료가 부부당 500~1000이라던데... 그래서 준연기자가 될수도있지... 나도 나가서 출연료 받고싶은데... 주변에 다 알려지는게 싫어서 못하겠다.. 사이가 좋아서...갑자기 이혼숙려나가면 의심당할게 뻔해서...ㅠㅠ
0 - 오늘의 이슈24.08.29 15:38
타고난 인성은 숨길수없는법이네... 진짜 인성부터가 김우빈은 갑이다.. 멋쪄~
80 - 오늘의 이슈24.08.21 12:48
그러는 당신은 기부를 많이 하셨나봐요... 솔직하게 맞는말했지...영화관가서 보느니OTT로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사람들 생각이지 한달볼수있는 돈으로 영화한편보면끝이니까... 그리고 가서 팝콘이라도 먹을려면 에휴... 자꾸 여기저기 올리기만 하면 우짜라고... 윤씨한테 언능 내려오라고 전해주시오... 최민식배우한테 당당하게 말하는걸보니 윤씨한테도 당당할수있을것같은데... 괜히 쫄지말고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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