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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ob
24.10.14 11:04
차라리 드라마로 조용히 복귀 했음 본인까지 욕은 안 들었을텐데 바람 핀 남편 끌어안고 살겠다는 선택은 본인이 한 거니까 그러려니인데 뭘 어쩌라고 예능 나와서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장신영 18살 첫째 아들에게 강경준 불륜 관련 "숨김없이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 (미우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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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님 현명하고 대담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당신에게 돌을 던지리... 더 좋은일만 있으실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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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썩어들어가도 먹고 살라고 나온거지 뭐..본업이 배우이자 방송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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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ily
24.10.14 14:25
장신영씨가 왜 욕을 먹어요? 드라마 복귀 때 무리수없게 잘하는것 같구만. 응원만 해줘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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