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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nono24.10.14 22:39
간만에 댓글달려고 로그인하네요. 장신영씨가 결정한 그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같은 여자로서. 같은 애엄마로서. 지나가면 좋은 날 올거에요. 살면서 인생의 수많은 선택 중 모든 결정에 답이 하나일까요.. 아닐거에요. 지금 맞다고 생각하는것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결국 그리던 좋은 방향으로 갈거에요. 잘못한 것 없으니 자책하는맘 없이 살만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