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4.10.14 09:13

조용히 좀 해달라는 말에도 저렇게 발끈하는 정신병자들이 도처에 널렸으니 뭐가 불편해도 입 닫고, 정 말하고 싶으면 목숨 걸고 해야되는 세상 근데 찌르기 전에 전화 통화 하면서 내일 일 못 나가니 그렇게 알라고 하는 거 진짜 무섭다.. 겁만 줄 생각이었는데 미리 그런 말을 하냐? ㅡㅡ 48 인생에 이렇게 사는 거 보니 알 만한 인생이긴 하다만ㅋ....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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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4.10.14 16:07
아니 요즘 왜 이렇게 흉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이거 무서워서 살겠냐고
아이테잌클래식24.10.14 16:02
정신나간 사람들이 판을 치는 세상
PslYoqk624.10.14 15:58
5년??ㅋㅋㅋ 조용히 해달라는 말도 이젠 못하겠다. 그냥 불편해도 참고 자리 피하는 게 상책인가봐요
cehybok4724.10.14 15:10
역시.. 살인 미수인데 고작 5년...법이 범죄자를 키운다는 말이 맞네
KJC3724.10.14 14:54
저 사람은 고의가 다분한게 누구 하나 걸려라 거의 이수준 인데?
kTsDcgO924.10.14 14:29
잘못 된걸 바로 잡을 기회조차 없는게 요즘 현실.. 그러니 무개념에 이상한 도른자들이 더 판을 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