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진군24.10.14 08:47

사실상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릇이 남다른 사람이네... 3자가 떠드는건 무의미하고 옳음을 떠나서 가족을 위하는 용기있는 선택에 진심으로 신영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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