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4.10.14 07:45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욕 들을거 알기에 용기내서 나온 듯ㅠㅠ 큰아들이 안타까워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응원하고 싶네요. 하지만 강경준은...ㅠ 평생 아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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