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24.10.14 00:14

미안..하다고 사죄했네. 우리집 남자는.. 내가 그 과거를 알게 된 날.. 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무너무 독한 사람. 동거라니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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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cori24.10.14 0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lRqhguFn3824.10.14 00:21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