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의 핵심자산은 뉴진스임.
뉴진스 없으면 어도어라는 법인의 존속이 불가능함.
혜인이 부모님 얘기도 그렇고 뉴진스는 민희진의 프로듀싱을 전제로 어도어와 계약한 걸로 보임.
그런데 민희진이 말도 안 되게 해임됨.
그래서 어도어한테 종전대로 민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라는 요구는 당연히 할 수 있음.
밑에 모르는척 아방한척 아주 음침한 수작을 부리는데, 진짜 연예계에 관심 없으면 이 기사 클릭하지도 않고, 클릭해더 댓글 안 단다.
너 자신을 속이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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