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yEWawte56
작성한글 16 · 작성댓글 5
소통지수4,276P
게시글지수
800P
댓글지수
60P
업지수
3,316P
vyEWawte5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6 개
- 오늘의 이슈25.01.23 02:25
요즘 기자들은 시험도 안 보나? 연예부는 원래부터 안 봤나? 하긴 김용호도 연예부였지ㅎ
3
1 - 오늘의 이슈24.11.29 11:19
머리 굴리느라 애썼다 ㅋ
610 - 오늘의 이슈24.11.29 11:02
계약대로 해지한건데 뭐가 문제야 ㅋㅋ 꼭 보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혐오할 거리 생기니까 비아냥만.. 두고봐라 뉴진스가 위약금 물 일 없다
41 - 오늘의 이슈24.10.12 12:26
이언 게 진짜 걸 크러쉬 아닐까? 대단하다. 응원할게~!
0 - 오늘의 이슈24.10.12 08:16
눈 가리고 아웅하네
10 - 오늘의 이슈24.10.12 08:13
어도어의 핵심자산은 뉴진스임. 뉴진스 없으면 어도어라는 법인의 존속이 불가능함. 혜인이 부모님 얘기도 그렇고 뉴진스는 민희진의 프로듀싱을 전제로 어도어와 계약한 걸로 보임. 그런데 민희진이 말도 안 되게 해임됨. 그래서 어도어한테 종전대로 민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라는 요구는 당연히 할 수 있음. 밑에 모르는척 아방한척 아주 음침한 수작을 부리는데, 진짜 연예계에 관심 없으면 이 기사 클릭하지도 않고, 클릭해더 댓글 안 단다. 너 자신을 속이지 말거라.
0 - 오늘의 이슈24.10.09 23:33
부모 입장에서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 인터뷰를 할까싶네. 하이브는 진짜 뭐하는 회사임??
140 - 오늘의 이슈24.09.12 16:53
기자가 어느 정도 입장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하이브 편드는거 티나네. 방시혁이 무슨 퐁퐁남이야
47512424 - 오늘의 이슈24.09.04 12:34
소비자의 정당한 요구다
0 - 오늘의 이슈24.08.23 11:38
잘 됐네요. 어차피 조용히 멈출것 같진 않았고, 인스타 깡계로 저격하는거 그만하고 제발 법대로 하세요. 일이 너무 커져서 샤카탁처럼 조용히 글삭튀 하는것도 어려워 보입니다.
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