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을 타자,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흠집내기 시작함
<김대중이 돈 주고 상 탔다> 였는데 이 가짜뉴스가 의도치 않게 전세계에 큰 파문을 일으킴
미국 언론이 이를 소개했고
다시 유럽으로 넘어감
스위스 한림원이 이 뉴스를 듣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함
— 한국에서 로비가 있긴 있었다
— 오히려 상을 주지 말라는 로비였다
— 김대중은 공산주의자라서 상 주면 안된다
— 이런 편지를 특정지역(?)에서 계속 보냈음
이렇게 나라 망신을 시키고 20년이 지나서도 보수는 가짜 뉴스를 퍼나르고 다님
ㅋㅋ 김대중 대통령이 받을 자격이 없는데 받을 줄 아냐? 세계적 민주화 투사로 명성이 자자해서 당시 미국 대통령 클린턴도 존경했다고 했고 지금 미국 대통령 바이든도 김대중 대통령 존경한다고 했었고 개인적으로 편지도 주고받기도 했었어 ㅋ 전두환 박정희도 미국때문에 김대중 못죽인건데 ㅉㅉ 민주화 투사로서 명성이 높은데 남북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건데 하여튼 무식하네 진짜
오히려 노벨상 주최측에서 한국에서 역로비가 있었다는 건 유명하지... 세계에서 유일..(중국도 중국 비판한다고해서 노벨상 역로비하지 않았음) 특히나 특정지역에서 김대중 노벨상 받지 말아야한다.. 취소해야한다..고 엄청나게 편지와 압력이 있었던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무이한 나라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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