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23.04.03 17:50

원빈씨.. 데뷔때부터 아저씨까지 좋았던 연기도 있었고 아닌 연기도 있었어요 무작정 덮어놓고 좋아하는 팬은 아니지만 아저씨 영화관에서 세번 볼정도로 인상깊게 봤거든요?! 5년 10년 시간 흐를수록 원빈씨 젊음이 아깝다는 생각 들어요 사정이 있겠지만.. 아쉽고 또 연기라는게 이렇게 오래 쉬어도 늘수있는건가 싶기도 해서 안타깝고요 제가 서른다섯에 암진단받았었고 이제 서른일곱인데 지금은 건강하지만 살아있는동안 원빈씨 작품 많이 보고싶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