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honollulu
23.04.03 15:40
양상추는 싱싱함이 생명인데요 며칠이 지나면 시들시들해지고 색이 변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양상추 심지를 잘라내고 밀가루를 뿌리면 수분 증발을 막아서 일주일이 지나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대요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