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3.04.03 15:40

양상추는 싱싱함이 생명인데요 며칠이 지나면 시들시들해지고 색이 변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양상추 심지를 잘라내고 밀가루를 뿌리면 수분 증발을 막아서 일주일이 지나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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