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24.10.10 13:44

생긴 건 진따같아 오히려 따돌림 당했을 것 같은데 반대네. 지금이라도 벌받자. 대중 앞에 나오지마. 이 남의 인생에 트라우마 남긴 학폭 가해자야. 너도 파멸의 길을 가야 공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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