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24.10.10 10:24

고인은 훌륭한 동생을 두셨군요. 천국에서 누님이 흐믓해 하실 거 같습니다. 사람은 그 사람이 써놓은 글 3줄 정도만 읽어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담아 쓴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흥을 일게 합니다. 쓰신 대로, 그렇게 반듯하게 살아서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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