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이름을 건 요리에서 에드워드는 떡볶이 맛피아는 양고기요리를 했죠 그러고보니 한국 프로그램인데 양고기 요리가 이겼네요

한국프로그램이기때문에..마피아가 이긴거에요.. 그리고 흑이 이겨야 열광하거든요.. 근데 나는 솔직히 에드워드 너무 잘했어서 에드워드가 우승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맛을 알수는 없지만 마지막 떡볶이는 정말감동적이기도했습니다. 진정한 요리사 같아요.

본인 이름을 건다는 건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는거고 이태리 요리사가 그럼 한식을할까? 이렇게 문과적 해석이 안되나? ㅎ

에드워드 리 부분만 1화부터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음.👍

야이 ㅅㅍ기자 ㅅㄱ야 왜 제목으로 스포하냐 아직 다안봤는데 ㅇㅇㅇㅇㅇㅇㅇㅇㅇ악

승부를 떠나 요리할때 진심 진지한 모습보며 넘 멋져서 응원하게됐습니다 !

권정준이 아니라 권성준임....

이건 또 뭔 개같은 소리냐..

나도 균이 좋지만 한식대첩이 아닌데 뭔 상관

개어이없다. 한식하면 무조건 떨어진다는 국롤인가. 심사위원 개인취향일뿐 1등은 에드워드리였다. 감동적이였음

아마 거의다 진짜 우슴자는 에드워드리라고 생각할거같은데 흑백요리사의 풉격을 올려주신분

한식대첩을 쳐봐라 그러면

한국인데 한국인이 프로그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네요

뭔상관입니까? 주제가 이름을 건 요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