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같은 그리스도인이면 하고 싶은거 하지말라고 강제하면서, 이것은 하나님의 뜻인거야라고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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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님께서 상대방에게 그러는 행동 모든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던건가요?
본인이 믿는 신을 앞세워서 그 신이 아니라,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신의 입장인것처럼 그렇게 하시는게 맞는건가요?
하나님이 그렇게하라고 하시던가요?
그리스도인은 그런건가요?
'남 말 안 듣고 자기 주관대로'
저것은 하나님의 불만이라고 언급한것은 님이죠?
그 하나님의 불만이라는것은 님의 주관적인 해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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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배우자라는 단어 뜻도 설명해줘야하는건가요?
법도 설명해줘야 하는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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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께서는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잠자리하고 그러는것도 그대로 받아들이시나봐요?
그것도 하나님의 뜻인가보죠?ㅋ
님은 배우자가 님 외에 다른 이성들 몇 명을 동시에 사귀고 잠자리도 하겠다고 하면, 님 소유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줍니까? 일부다처, 일처다부를 원하면 간섭 안 하는 모양이군요~
↑
법으로 몸이 아프다고 아프리카에 봉사간다고 처벌하나요?
전세계적으로 그게 문제가 되나요?
우려는 되겠으나 문제는 없는것이죠
근데 다른 이성을 만난다고 그러면 전세계적으로 같은 상황이 나올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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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구분이 안되시나봐요?
하나님은 그런거 안가르켜주던가요?
그런데도 종양이 오히려 2개가 더 생기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사역에 대한 불만을 표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돌이키고 건강을 돌보아야 합니다. 내 욕구나 바램을 단념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일이라면 멈추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저렇게하라고 그러던가요?
하나님이 직접이요
님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는것을 보고 하나님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당신이 공부하는 하나님의 뜻이 그런거였나요?
하고싶은것은 하지마라?
배우자가 본인이 가고 싶다고 그러면 보내야지
배우자가 내 소유물인가?
자신이 하고 싶다는데
후에가서 병이 악회되어 세상 떠났을때, 하고 싶은거 막아서 못하게했다는 그런 감정은 없을거라는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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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잔인하다구요?
본인이 하고싶은거 못하게 막는거는 잔인한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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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배우자에게 님이 원하는대로 살기만을 바라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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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것이 어째서 잔인한거죠?
강요하는 님이야말로 진정 잔인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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