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ljhee24.10.08 20:25

내 애 하나 보는 것도 찐이빠지는데 동시간에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얼마나 고단하고 인내심을 요하는 일일까 싶다 거기에 극성맞은 맘충들이라도 들러붙는다면 아무리 천직이라도 자괘감이 들지 않겠나? 최강희씨 처럼 힐링되는 직장이기엔 너무나 극힌직업이 아닐까 싶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