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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ljhee
24.10.08 20:25
내 애 하나 보는 것도 찐이빠지는데 동시간에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얼마나 고단하고 인내심을 요하는 일일까 싶다 거기에 극성맞은 맘충들이라도 들러붙는다면 아무리 천직이라도 자괘감이 들지 않겠나? 최강희씨 처럼 힐링되는 직장이기엔 너무나 극힌직업이 아닐까 싶다
'연기 중단' 최강희, 어린이집 교사 됐다 "너무 힐링 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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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연기
중단
교사
어린이집
실제 유치원 교사들은 힐링은 커녕 맘충들 진상짓거리때문에 정신병 걸리고 그만두고 난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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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가서 보면 힐링 됨.. 떼 부리는 것도 투정도 사랑스럽지.. 근데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만 보는게 아님.. 수업 준비.. 각종 서류... 청소... 망할 놈의 행사 준비에... 진상 학부모 상대.. 무보수 야근에.. 주말근무까지.. 거기다 사회적으로는 일진출신 아줌마들이라고 멸시하지... 누가 그러더라.. 보육교사는 여자노가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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