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라고 얘기했단 그분의 엄마도 가만 계시지말고 나와서 억울하다고 항의하세요 똑같이 하세요 그분입장에선 얼마나 억울할까? 들었고 안했고 어쨌든 서로 똑같은 상황인데 이미 하니가 진실이 됐고 그사람만 욕먹음 하니가 잘못들은거라면? 심지어 반말을 쓰지도 않는다는데 인기는 곧 진실이구만 공부못하는애 보다 공부잘하는애 말을 더 믿는것처럼,,, 글구 설사 무시해라고 했더라도 짝퉁그룹 만들어버린 원흉들이 좋을리 만무지 근데도 서로 인사 깍듯이 잘했더만 짝퉁그룹 만들어놓더니 누명까지 씌운 현상아님? 아니 자기도 인사해놓고 멤버들텐 무시해 한단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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