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24.10.08 09:33

한쪽이라도 양보심, 이해심, 관대함, 넉넉함, 사려 깊음이 있어야 유지 가능. 하지만 한쪽이라도 너무 저열하면 그래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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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24.10.08 09:34
이별이 나쁜 것만이 아니니, 때가 있고, 헤어짐이 있고, 만남이 있다. 이별을 통해 깨닫는 것은 이별을 통해서만 깨닫는다. 모든 것이 교훈이자 배움이자 깨우침이자 성숙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