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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4.10.08 09:08
교사들 자살하는 건 한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게 아님 이건 엄연한 사회문제고 한둘만 그러고 마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니 재난이 맞음 그런데 유가족에게 사과를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ㅋㅋ... 자기가 이 죽음에 일조했다고 생각하는 이가 아무도 없단 거지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삶] "학부모에 총 주고, 교사는 꽃으로 막으라니" 숨진 女교사 남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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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교사
학부모
-- "내 아이의 뺨이 친구의 손에 맞았다"는 말은 어떻게 나온 것인가. 이거 틀렸어요. [내 아이의 손이 친구의 뺨에 맞았다] 이거입니다. 내가 알고 있던 내용하고 달라서 두세번 다시 읽어봤네요. 이런 중요한 기사에 옥의 티네요… 설마 잘못된 내용으로 피해자 남편분하고 인터뷰 하신건 아니겠죠. 일반인도 알고 있는 유명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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