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224.10.07 10:59

장신영님 첫번째 남편 빚잔치 할 때도 애 낳고 얼마 안 돼서 피키니입고 화보 찍고.. 애기 분유값 벌러 다닌 진짜 모성애 강한 억척 엄마에요. 본인이 사고쳐서 죄지은것도 아닌데 두번째 남편 놈은 어서 ㅅㄱ 소송 붙어와서 수치플 최대치 일 텐데 꾹 참고 애들 위해 나왔겠죠. 멋진 엄마임 강경준..오늘부터 배달알바라도 뛰어라 할리아저씨 배민뛴데 넌 쿠팡잇츠해 임마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