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반려동물 유기하고 학대하는 인간들아 보고 느끼는거 없냐? 뿌린대로 돌아간다 꼭 돌려받아라

경이롭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어릴때 보호소에 있었는데 홍역이 돌아서 그때까지만 해도 정상이었는데 점점 마비가 시작되어서 병원 가보니 이미 뇌에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손쓸수가 없다고 얼마 못산다 했었대요 방송 시청함 주인도 대단하죠 손목 통증 올정도로 매일 산책 같이 나가고 대소변 관리하고 목욕시키고 두시간마다 한번씩 일하다가 집에와서 자세 바꿔주고 욕창생길까봐 마비된 뒷다리 마사지 매일하고 음식해먹이고 난 못해

멀쩡한 시민여성 학대하고 강도강간폭행하는인간들 보라 뿌린데로거두라 사람학대하는것은 하늘의천벌을 받을지니

동물들도 모든 감정을 다 느껴요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그들에기 딱 한가지 없는 건 인간들의 악한 감정이라고 해요. 동물 상대로 학대하고 민폐 끼치는 인간들아 너희보다 소중한 생명이란다 니네 인생 밑바닥이라고 강약약강 하지 말고 그냥 일찌감치 가라

진심 대대손손 망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