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b24.10.07 09:31

ㅇㅇ 나도 미쉐린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게 미쉐린? 한 적 꽤 됨 한마디로 미쉐린은 요식업계의 독이 든 성배네 근데 그래서 파브리 15년 연속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따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는 게 맞말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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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24.10.07 15:37
제일 확실한 건 한국인이 쓴 리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비록 광고글을 걸러야 하겠지만 ㅠㅠ
Keeouly9724.10.07 15:19
미쉐린이 저 미쉐린이라는 거 지금 안 사람 손...
GXahnimH9424.10.07 15:16
미슐랭 식당은 비싸기도 비싸지만 회전이 안 되잖아. 박리다매라고 하루에 몇팀밖에 못 받는 미슐랭이랑 회전율 미친 국밥이나 고깃집 어떻게 이겨
아이테잌클래식24.10.07 15:13
미슐랭 식당 가봤는데 엥...? 이게 왜 미슐랭이지 할 정도로 맛 없었음. 우리 아빠가 구워주는 스떼끼가 더 맛있더라 ㅠㅠ
wonnii24.10.07 14:44
하긴 미쉐린이라고 해서 절대적일 줄 알았는데 거품이 많더라
cehybok4724.10.07 14:38
맛집계의 오스카상이라더니.. 사실상 타이어 회사에서 하는 SNS 맛집투어 같은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