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4.10.07 06:49

김현철씨 딸 생각나네요.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큰데 반해 아직 어린 아이인 자신이 보호 받지 못하는데 대한 불안감도 컸어요. 재율이 너무 예쁘고 기특한데, 솔직하게 감정 표현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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