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24.10.06 23:29

용서하고 사는건 그 가정의 일이니 아무도 욕할수 없지. 근데 저 이야기 꺼내며 방송할줄은 몰랐네.. 조용히 드라마 나오면 그땐 응원해주려 했는데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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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짓수24.10.07 21:21
입쓱닦하면서 얘기안해도 뻔뻔하다고 뭐라할거잖아요?ㅋㅋ가증쩐다.
oohaa24.10.07 13:46
작품이 안 들어오니 이런걸로 나오겠죠....^^...
인혁맘24.10.07 12:12
참 ㅡㅡ 나만 속상한건지 다들 왜 이래
AnreFri524.10.07 07:06
요즘 드라마 시장이 다 죽었잖아요. 게다가 쉰 지 한참 됐으니 갑자기 불러줄 데도 만만찮을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