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10.06 10:42

당신만 가족이 중요한 게 아닌데 너무 본인 위주네요. 형부생일? 웃겨. 물론 시댁땜에 힘들었다니 얼마나 고생했을지 싶긴 하지만 배우자의 어머니이므로 조심스런 문제예요. 만약 남편이 당신 아버지랑 그렇다면 완전 수긍하는 게 쉬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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