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가게해야지...
보내주고 짜증내지말고..
시집살이...아휴 고생많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가 고부갈등을 고백했다. 최근 선공개된 MBN &apos;한 번쯤 이혼할 결심&apos; 영상에는 정대세와 그의 아내 명서현이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정대세는 &quot;서현이는 본인 가족한테 생일에 연락하라고 지적하는 

&quot;시母 때문에 죽고 싶었다&quot; 정대세 아내, 타지 시집살이 어땠길래&#x28;한이결&#x29; : 네이트 연예

북조선이랑 결혼한여자가 문제지

그러게요 가기싫은건 본인맘인데 남편혼자라도 편하게 다녀오라고 하던가~

혼자라도 가게해야지... 보내주고 짜증내지말고.. 시집살이...아휴 고생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