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MMUiS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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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1 13:38
유튜브 구독하고있는데 진짜 현실육아!! 성격좋으신것 같아요~~ 응원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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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24 13:42
너무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동영상보니까 마지막까지 아이들하고 안떨어지고 싶어했던것 같은데. 혼자나와 먹고 살 구실이 SNS밖에 없으니 업로드하는거고. 애셋 떼어놓고 눈물바람으로 사는것같은데 나도 애들 엄마라 그런지 좀 짠해요 사람은 누구나 미숙하니 한번쯤 잘못을해도 서로 교정해주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으련만. 네이트 댓글보면 누가 한번 잘못하면 그대로 박제시켜버리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냥 앞으로 더 잘하고 노력하겠다는 다짐하고 애들셋 함께 키웠으면 좋겠어요. 엄마 보고싶다고 혼자 우는 아들도 짠하고ㅠ
260 - 오늘의 이슈24.10.11 14:50
부부가 닮았음 ㅋ 잘살겠옹♡
10 - 오늘의 이슈24.10.09 11:20
요즘 연옌들 SNS에 푸념하는척 하면서 자랑을 껴넣는게 유행인가 ㅋㅋㅋㅋ 우리애 선화예중다녀~ 난 골프와 필라테스로 돈써가며 자기관리해~하지만 그와중에도 아이들 뒷바라지 잘하는 헌신하는 엄마야 ㅋㅋㅋ
142 - 오늘의 이슈24.10.07 15:43
신혼때 원래 젤 많이 싸움. 서로다른 두사람이 이제 막 결혼해서 맞춰가는 과정인데 을마나 싸울일이 많겠음 기자가 할일이 없으신지 별걸다 갖고 낚시는..
10 - 오늘의 이슈24.09.29 11:39
ㅋㅋ 콘서트표가 안팔리는 이유
110 - 오늘의 이슈24.09.27 21:34
흠..뭐랄까 본인이 그토록 미워하던 친정엄마랑 좀 닮아있음. 탐욕적이라고 해야할까 얼굴에 욕심이 그득함~ 롱런하려면 공연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버는데만 집중하니 팬들이 다 떠나죠. 예전에 부모님 공연보여드리려고 알아봤는데 성의없이 공연한다는말 듣고 취소했네요. 유튜브다 방송이다해서 자식앞세워 출연하는것도 이해가안가네요. 이제 초등학생인데...애들이 얼굴알려져서 뭐그리 좋다고. 어린나이에 야간업소보냈다고 부모원망했던 기억나는데..결국 방식만 다를뿐이지 같은의미로 본인 아이들에게도 과연 올바른길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910 - 오늘의 이슈24.07.02 08:44
아우..뭔가 기괴하고 이상해 ....진짜 평범한사람은 아닌듯 진짜 기회주의자일까나
0 - 오늘의 이슈24.04.25 18:10
오 장윤주 모델 바이브 ㅎㅎ 므시따
310 - 오늘의 이슈24.04.21 23:27
아니 쌍팔년도도 아니고 시한부, 재벌, 기억상실이라니 ㅋㅋㅋㅋ 그리고 이런소재가 아직도 시청률 20퍼 ㅋㅋ 그런거 보면 나의해방일지나 우리들의 블루스 처럼 자극적인 소재없이도 대사만으로도 마지막까지 몰입력있게 극을 끌어가는 작가가 얼마나 역량이 높은지 느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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