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qJHBzQ7124.10.05 12:42

참... 자식이라고 낳고 기뿐맘에 미역국 드셨을 텐데. 지금 하는 작태는 조회수 장사나 하는 한심한 기렉수준의 글짓기나 하고 있으니..안타깝소 기자 노비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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