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oXO6624.10.04 18:04

대중의 관심과 팬심으로 이룬 부와 배우로서의 삶인데 외면이든 질책이든 본인이 감당해야지...누구탓을 하나..남겨질 가족 생각하면 무조건 사죄하며 누구보다 가족에게 잘했어야지 누가 바람피라고 떠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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