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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oXO66
24.10.04 18:04
대중의 관심과 팬심으로 이룬 부와 배우로서의 삶인데 외면이든 질책이든 본인이 감당해야지...누구탓을 하나..남겨질 가족 생각하면 무조건 사죄하며 누구보다 가족에게 잘했어야지 누가 바람피라고 떠밀었나..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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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5
추모
강요
이선균
누가보면 나라구하다 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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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
저사람들 다 죽기 전엔 아무도 편 안들어주다가,,ㅋ이제와서 그러니까 웃김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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