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왕이라 섭외오는 것마다 다 라이브로 소화하려면 목 관리가 안될것 같고, ar반주로 대충 부르면 욕먹을것 같고, 한때는 장윤정 엄마 때문에 동정여론 커져서 사람들이 뭐든 응원했었는데, 그동안 방송에서 돈자랑 많이 하고, 집값이 얼마니 기사도 몇번 나고, 사람들 시샘,질투하기 시작하면 별일 아닌것도 부풀려져 미움 사는 게 연예인 생활임. 당분간 행사는 후배들한테 자리 양보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만 베풀지말고 기부 선행도 해서 뉴스화도 좀 시키고, 예능도 잠시 줄이고, 트롯가수로서 돈보단 권위나 명성에 더 의미를 두어야할 시기인듯. 장윤정뿐만 아니라 모든 연예인들 주의해야될게 많이 벌어도 방송 나와서 돈 자랑하면 안됨. 그렇다고 가짜로 궁상떨지 말고 최대한 겸손하게. 가족들 데리고 예능나올거면 서울에 수십~수백억짜리 집 말고, 일부러라도 세컨드 하우스 장만해서 경기도 30평대 아파트에서 서민들 사는 것처럼 보여주는게 나음. 생각보다 남 잘사는 거에 배알꼴려하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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