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24.10.03 14:14

어느 순간 엄마를 닮아 돈독이 오른게 눈에 보일정도.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트롯을 하고 열심히 사는게 예뻤고 가족한테 돈뜯기며 사는게 안타까웠는데 이제 그 모습이 어디에도 안보이는게 아쉽.후배가수들을 위하는 것도 보이지만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선배처럼 보이기도 하고 넘쳐나는 돈에 남편과 애들까지 tv를 점령하고 그 자랑까지 거기다 무엇보다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이 모든것들이 대중을 등돌리게 만든건데 본인만 흐린눈으로 현실을 외면함.나훈아씨 콘서트에 아직도 열광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건지.인기가 떨어졌다면 그 이유도 생각해보길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