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0년전 어느 방송국에서 실험을 한 결과 여자는 돈 많은 남자면 1순위였다 그리고 남자는 예쁜 여자를 1순위로 했다.
이는 유전자에 각인된 것인 걸로 보이는데
돈 많은 남자는 현실에서 자기 여자와 아이를 지키는데 중요한 것이니 여자의 사명이 아이를 키우는 거라 당연 돈 많은 남자를 1순위로 하는 거고
남자는 예쁜 여자를 찾는다는 건 그런 여자가 자기.아이를 잘 키워줄 거라는 믿음이 각인되어 있는 걸로 보인다고 실험 결론이 나왔다.
당연하지. 요즘이야 세상이 여자가 득시글 거리는 세상이라 여자들이 기를 펴고 살지만 예전엔 쉽지 않아서 요즘 같이 맞벌이 하는 여자는 팔자가 사납기에 이런 여자는 고생을 많이 하는 거다. 지금은 맞벌이 시대라 여자는 결혼하면 경제적인 기회비용 면에서 남자에 비교하면 엄청난 손해나는 일을 하는 건데
이렇게 힘들게 되는 여잔 팔자 사나운 여자라고 관상책에는 이런 저런 것으로 묘사했다. 이를 종합해보면 못생긴 여자의 얼굴이니 당연 남자들은 자기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란 의식이 유전자에 각인된 결과로 예쁜 여자를 찾는다는 거니...
탓하지 마라.
멍청한 남자는 예쁜 여자만 찾고
똘똘한 여자는 돈 많은 남자를 찾는 걸 탓하지 마라.
요즘은 똘똘한 여자들이 돈도 잘 번다. 공부도 잘해 예전 보다 전문직에서 종사하는 비율이 엄청 높아졌기에 .. 하지만 이런 여자들은 고생한다.
전문직종 종사 여자는 근로관련 여러법에서 정한 노동관련 규정에 따른 휴가 등 이익을 누리기 어렵다. 그러니 당연 팔자가 드센 거지...
이런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 못 만나면 자기가 버는 돈으로 아이들을 잘 키운다. 1994년 이해찬이 교육개혁이란걸로 행한 현행 교육제도입시제도에선 수능 1등급을 위해 쓰는 기회비용이 한명당 7억원이나 들어간다.
능력자여자는 남자가 좋기만함 된다.
남자가 여자를 고를 때 머리좋고 예쁜 여자로서 돈 많은 거면 된다. 버는 돈 보다 간직해서 배분을 잘하는 여자가 돈 많은 여자라는 걸 깨달으면 이런것이 남자에겐 최고의 현모양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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