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요리에 최선을 다했다기보단 전략이나.. 퍼포먼스, 구성 이런쪽이다보니.. 셰프로선 그런평가 들을수도 있다고봄 근데 머 뒤엔 나름 좋은평가도 많았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최현석 셰프가 &apos;흑백요리사&apos; 심사위원 안성재와 만났다.3일 최현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블루리본 20주년 에프터 파티에서 그분을 만났다&quot;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사진에는 최현석과 안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히 어깨

&apos;흑백요리사&apos; 최현석, 안성재 만났다…&quot;나한테 왜 그러셨어요?&quot;[★SHOT!] : 네이트 연예

퍼포먼스나 전략만 우수하고 맛이 별로였으면 더 욕먹었겠지. 미션이 적절했는지 여부는 차치하고 어쨌든 최현석은 본인이 맡은 팀 전부 생존시켰음.

백퍼 공감.
플레이팅에 더 진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