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진흙탕 싸움이다.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방송인 최동석&#x28;45&#x29;, 박지윤&#x28;44&#x29;이 서로의 불륜을 주장하고 있다. 박지윤이 상간녀 소송을 제기하자, 최동석이 상간남 소송을 제기했다. 시작은 박지윤이다. 그는 지난 6월 최동석과

박지윤·최동석, 희대의 쌍방 상간남녀 불륜 소송 [이슈&amp;톡] : 네이트 연예

그러게요. 애들 생각해서 진흙탕 싸움 그만하지

재벌2세도아니고...뭐하는짓거린지 모르겠네
증오만 남은 사이인가...씁쓸하군

잘 못 한건 명명백백히 밝혀야지 뭔 자식을 들먹이면서 그만하라 하냐. 그냥 덮고 가면 나중에 서로 니네 엄마가 니네 아빠가 그러면서 책임 떠넘길텐데. 확실하게 선 긋고 누구 잘 못인지 밝히고 가야지. 

   이혼을 하든 상간녀 남 소송을 하든 별 관심도 없는데
여기저기 안 나온곳이 없네 자녀들좀 생각해서 조용히들
쫌 사세요 당신네들 응원하는 사람들 별로많치 않아요

자식들한테 안 부끄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