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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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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12.02 23:13
기자가 제목 진짜 잘뽑았네. 그동안 정우성 배우보고 작품본적 없음. 자숙인지 뭔지 하다 슬슬 기어나오겠지. 그러거나 말거나 그동안 벌어놓은걸로도 나보다 더 호화롭게 살거니 양육비를 주거나 말거나 관심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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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7 08:23
아니 근데 여지껏 괜찮다가 한꺼번에 이때다 하고 다 쏟아지네. 이것도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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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8:56
역대급으로 이미지 메이킹 잘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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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15:47
애기 공개 좀 그만해라. 또 악쁠달면 악플단다고 난리면서 그냥 둘이 애지중지 키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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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5 14:01
아내 명서현씨 지금이라도 새출발하셨음 좋겠다. 10년넘게 고부갈등 지금도 아내탓에 아이들이 본인 엄마 못본다 탓하고 빚도 20 억이라고? 승무원커리어 너무 아깝고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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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10:48
제발 이혼프로 좀 없애라. 둘이 좋아서 결혼하고 싫어져서 이혼하는데 방송에 나와서 우리가 지들 하소연 들어줘야 되나? 그리고 지잘못은 없고 다 상대방탓. 둘이 알아서 하고 방송에서 제발 이혼프로 안했음 좋겠다. 다 자기얼굴에 침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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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3:52
아저씨 원빈인줄 알고 미친듯 클릭한 사람 나뿐이냐? 이나영 신랑 원빈 얼굴 좀 보여주라. 살아는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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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3:47
백종원도 한계라는게 있는거고 너무 백종원 네임드만 믿는 상인들, 소비자도 문제인거고....예산시장도 그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한탓도 문제겠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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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7:25
점점 적당히 선을 넘는다 싶더라니. 박수홍 엄마 말 안믿지만 보통 아니라더니 바로 본색 나오나보네. 박수홍이 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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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22:10
기자님들 제발 퍼다나르는거 그만하세요. 샤넬을 입던 상탈을 하던 싸움을하던 관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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